학동붕괴 참사 병합 첫 재판..현장 관계자 혐의 부인광주 학동붕괴 참사로 17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는 현장 관계자들이 사건이 병합된 첫 재판에서 책임을 부인했습니다. 오늘(18) 광주지법에서 열린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 재학동 붕괴 참사현대산업개발책임 부인우종훈2021년 10월 18일